[취미 : 다양한 활동]/책읽고 적용하기 (월 6권)

신입사원들이 입사하기 전에 일독 했으면 하는 책

건설업 안전관리자 2022. 12. 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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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직장 생활을 잘하시는 선배가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다.

신입사원들이 입사하기 전에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

[책의 문구 中]

- 일이 살짝 손에 익으면 내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한두개씩 찾아서 해보자.

→ 젊었을 때 사서 고생이라고 이때 배워 놓아야지 나중에 배우게 되면 일 못하는 직장인으로 찍혀 있을 것이다. 솔적히 쉽지 않다. 업무를 시작하는 순간의 나의 업무가 배로 늘어나서 정말 하기 싫고 수동적으로 마음이 변한다. 하지만 년차가 적을 때 시간이 괜찮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한두개씩 하면 본인 실력도 늘고, 주위에서 좋아 할 것이다

 

- 퇴근 이후의 시간을 어떤 방향으로 보낼 것인지도 나의 선택이다

→ 먼저 본인이 회사에서 성공을 할지, 회사 밖에서 성공할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결정이 정해졌으면, 거기에 맞게 퇴근 이후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나는 회사 밖에서의 성공을 원한다. 그래서 퇴근 이후, 유튜브 쇼츠/카카오뷰 등 수익화에 노력하고 있다.

 

- 항상 내 업무보다 팀 업무를 항상 먼저 처리하는 습관

→ 정말 공감이다. 일 못하는 사람이 본인 업무 하느라고 팀 업무를 뒷전으로 미루는 사람이다. 정말 이건 꼭 지켜주면 좋겠다

 

- 취합사항은 최대한 자세하게 상세한 가이드를 넣어 보내는 게 좋다

→ 나는 두번 일하기 싫어서 상세하게 가이드르 적어 놓는데, 이것이 맞구나... 

 

- 돈 받고 배운다고 생각하면 즐겁다

→ 이것도 정말정말 어렵다. 자기 합리화 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하려면 저자가 말한 것과 같이 배움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기계적으로 반복적인 업무만 하는 곳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기 쉽지 않다

 

- 회사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그리고 프로세스를 잘 아는 것이 가장 좋은 경력 이력서의 시작이다

→ 회사를 퇴사하면 남는 것은 주변 평판과 회사에서 익혔던 프로세스이다. 이직 할때 무엇을 했냐고 물어볼 경우 프로세스를 알아야 막힘없이 답을 할 수있다. 일이 없다고 좋아하지 말고 회사의 모든 프로세스를 익혀 보자!

 

- 사람인 구직사이트에 헤드헌터만 볼 수있게 등록

→ 아.... 이런데가 있구나.. 나도 한번 해봐야 하나..

 

- 당신의 인생 싸이클을 결정할 기준점은 저녁 8시이다. 1~2년 후 성과가 나타난다

→ 최소 1년은 꾸준히 이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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