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안전관리자 2023. 1. 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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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동산 관련 도서를 집중적으로 읽고자 한다.

이 이유는 나만의 부동산 기준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주식은 수립이 되었다. 바로 퀀트투자이다.

수많은 퀀트투자 중  "BAA(공격형)"으로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관련 나만의 기준이 없다.

이제부터라도 수립해보자!

 

[책 내용 중]

- 부동산의 가격의 거품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º 기간 :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한 지 얼마나 되었는가?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면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º 가격 : 가격이 매스컴에서 회자될 정도로 올랐고, 또 그것이 광범위한가?

 º 대중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 부동산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던 사람이 관심을 갖고 벌었다고 자랑하는가?

→ 이 기준대로 하면, 나는 딱 거품일때 구매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 전세 레버리지 투자의 경우, 투자 대상의 부동산을 선정할 때 전세 보증금이 꾸준이 상승할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삼는다.

→ 전세 보증금이 오른다는 의미는 그만큼 수요가 있음을 뜻한다. 다음번 아파트를 구매할때는 전세 보증금의 흐름을 꼭 확인해야 겠다

 

- 핵심개념  두가지 

 º 부동산에서 돈이 나오게 한다

 º 그 자금으로 부동산을 또 산다

- 매수할 당시 전세가율이 높은 곳이여야 한다

- 부동산의 핵심을 이해한다면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곳.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곳이라고 염두.

- 5가지 키워드 : New, 역세권, 소형, 강남권, 임대료

- 투자의 때를 알려주는 신호

 º 부동산 불황기가 3년이상 지났다.

 º 미분량 물량이 사상 최대로 증가한다

 º 분양 물량이 역대 최저가 된다

 º 경매 낙착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이 된다

 º 전세가율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다

 º 폐업하는 중개소가 속출한다

 º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등장한다 

→ 작년부터 폐업하는 중개소가 속출하고,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생각보다 투자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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