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부동산 기준 세우기
이제 부동산 관련 도서를 집중적으로 읽고자 한다.
이 이유는 나만의 부동산 기준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주식은 수립이 되었다. 바로 퀀트투자이다.
수많은 퀀트투자 중 "BAA(공격형)"으로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관련 나만의 기준이 없다.
이제부터라도 수립해보자!
[책 내용 중]
- 부동산의 가격의 거품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º 기간 :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한 지 얼마나 되었는가?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면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º 가격 : 가격이 매스컴에서 회자될 정도로 올랐고, 또 그것이 광범위한가?
º 대중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 부동산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던 사람이 관심을 갖고 벌었다고 자랑하는가?
→ 이 기준대로 하면, 나는 딱 거품일때 구매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 전세 레버리지 투자의 경우, 투자 대상의 부동산을 선정할 때 전세 보증금이 꾸준이 상승할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삼는다.
→ 전세 보증금이 오른다는 의미는 그만큼 수요가 있음을 뜻한다. 다음번 아파트를 구매할때는 전세 보증금의 흐름을 꼭 확인해야 겠다
- 핵심개념 두가지
º 부동산에서 돈이 나오게 한다
º 그 자금으로 부동산을 또 산다
- 매수할 당시 전세가율이 높은 곳이여야 한다
- 부동산의 핵심을 이해한다면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곳.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곳이라고 염두.
- 5가지 키워드 : New, 역세권, 소형, 강남권, 임대료
- 투자의 때를 알려주는 신호
º 부동산 불황기가 3년이상 지났다.
º 미분량 물량이 사상 최대로 증가한다
º 분양 물량이 역대 최저가 된다
º 경매 낙착가율이 사상 최저 수준이 된다
º 전세가율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다
º 폐업하는 중개소가 속출한다
º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등장한다
→ 작년부터 폐업하는 중개소가 속출하고,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생각보다 투자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