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이란 책을 읽고 깨달았다.
나에게 "소중한 것" ,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이란 이런 거구나..
(나에게 적용한 내용은 밑에 있다.)
나는 고민이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이로 인해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거부감이 생긴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고민없이 살아보자"이다.
특히 부수입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을 할때, 고민없이 할 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퀀트 주식투자가 이에 해당한다.
처음에 기준을 수립하고 기계처럼 진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기준을 정했으면 착실히 수행할 자신이 있다.
다른 방법은 현재 더 떠오르는 건 없지만...
생각나면 더 추진 해 볼 예정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찾기]
1. 소중한 것
나는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데, 일을 해야해서 가족과의 시간이 줄어들고 있어서 불만이 있다
그래서 회사 등에 의존적이지 않는 "경제적 독립" 중요하고 이를 통해 "가족"과의 시간을 늘리고 싶다
2. 잘하는 것
나는 어떤 일에 대해 신경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신경을 많이 쓰면 머리가 아프다. (대부분 그러겠지만..)
그래서 고민없이 할 수 있는
예를 들어 법규에 근거하여 업무를 하거나
특정 기준에 따라 분기별 리밸런싱을 하는 퀀트투자를 하는 등을 선호한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이
"시스템화해서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착실하게 진행한다."
그 이유는 고민없이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3. 좋아하는 것
내가 돈을 내고 강의를 듣는다면 부수입(파이프라인 구축)을 올릴 수 있는 강의를 듣고 싶고,
현재 책장에는 부업/주식/퀀트/부동산 등 부수입(파이프라인 구축) 관련 책들이 많이 있다.
이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것은 금융 관련 "부수입" 즉. 파이프 라인 구축으로 확인이 된다.
정리해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경제적 독립"을 통해 "가족"과의 시간을 늘리기를 바라기 때문에
시스템화하여 고민없이 할 수 있는 "부수입(파이프 라인)" 구축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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