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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다양한 활동]/책읽고 적용하기 (월 6권)13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 [한줄 요약]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는 평소 유한한 삶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늘 고민했었다. 개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늘 고민을 했었다. 정답이 있는 것처럼. 그러다가 역행자의 저자 자청님의 책추천 영상을 보았다. 짧게 보았지만 "이거다!" 하고 바로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보았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1. 목표가 명확 2. 일의 난도가 적절 3. 결과의 피드백이 빠르다. - 공부를 잘하려면 먼저 자신이 과연 공부를 열심히 할 구동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구동력이 없다면 그것으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이를 만들 수 .. 2023. 4. 10.
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 제일 먼저 "투자 기준 좁히기" 이번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물가와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있지만 월급은 그만큼 상승하지 못하고 월급만으로는 노후를 준비할 수 없는 현실을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의문이 들었다. 다음은 저자가 말하고 있는 "투자 기준"을 좁히는 방법이다. 1단계 어떤 투자? 나는 고민없이 할 수 있는 투자를 원한다. 신경을 쓰면 쓸수록 나의 건강이 악화되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런데 그런 투자가 있을까? 고민없이 할 수 있는 투자는 기준을 세워서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부동산은 명확하게 수치화 해서 리밸랜싱을 하기가 어려워 "주식"으로 선정하였다. 하지만 부동산을 아예 손을 놓는 건 아니다. 부동산 투자 시점을 확인하여, 미리 가고 싶은 지역을 조사하여.. 2023. 1. 25.
부모로써 사회초년생이 일독하면 좋을 책 (feat. 부동산 투자)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다. 나도 막 입사했을 때, 해당 책들을 보았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책 저자는 부동산의 투자의 기술보다는 본인의 삶을 통해서 왜 부동산을 투자했고, 자식들이 부동산 투자의 공부를 하도록 조언해주는 책이다. 사회초년생에게 일독을 권한다. 2023. 1. 12.
나만의 부동산 기준 세우기 이제 부동산 관련 도서를 집중적으로 읽고자 한다. 이 이유는 나만의 부동산 기준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주식은 수립이 되었다. 바로 퀀트투자이다. 수많은 퀀트투자 중 "BAA(공격형)"으로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관련 나만의 기준이 없다. 이제부터라도 수립해보자! [책 내용 중] - 부동산의 가격의 거품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º 기간 :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한 지 얼마나 되었는가?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면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º 가격 : 가격이 매스컴에서 회자될 정도로 올랐고, 또 그것이 광범위한가? º 대중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 부동산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던 사람이 관심을 갖고 벌었다고 자랑하는가? → 이 기준대로 하면, 나는 딱 거품일때 .. 2023. 1. 7.
개그맨에서 장사의 신이 되기까지의 과정 저자는 처음에 개그맨으로 업을 이어가다가 교통사고 이후 사업을 시작하여 장사의 신이 되었다. 이 책은 개그맨에서 장사의 신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책이다. 독서를 통한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기에, 나와 같이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와닿는 문구가 많았다. [책 내용 中] - 내공은 어떻게 쌓이는가? 네번의 사업 실패와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해왔던 독서가 나의 내공이 되어주었다. → 실패를 딛고 일어나면 디딤돌이다! - 필요한 만큼만 벌면 된다. 그 이상의 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말자 → 월 1000만원의 부수익이 있으면 살아가는데 충분하지 않을까? - 행복은 무언가를 만들며 느끼는 성취감이다. → 블로그/유튜브 쇼츠 등을 업로드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고.. 2022. 12. 30.
매일 조금씩 쓰면 글이 된다!?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있다. "나도 책을 쓸수 있을까.." 책은 특별한 사람만 쓰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책의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해 보자! '프레임 책 쓰기'란? 책의 전체적인 프레임(구성)을 만들어놓고 이에 맞춰 자투리 시간마다 책을 쓰는 기술로, 전업 작가가 아닌 사람들도 하루 30분씩 6개월이면 책을 출간할 수 있는 쉽고 편한 책 쓰기 기술이다 1. 주제 정하기 → 2.주제를 중심으로 생각 펼치기 → 3.유사 항목으로 그룹핑하기 → 4,로직트리로 배열하기 → 5.엑셀로 목차 만들기 → 6.프레임으로 목차 완성하기 Step 1. 무엇을 쓸까 -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분야가 무엇일까? (우리가 시간을 많이 .. 2022. 12. 24.